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사이드바

학교시설:행복기숙사

행복기숙사

혹시나 새날관을 여기로 알고 찾아오는 사람은 없겠지?

행복기숙사는 기존에 있던 기숙사 대신, 세종사이버대학교 부지에 새로 지어놓은 건물이다. 공사 시작 날짜는 추가바람. 2015년 2월 13일에 준공했으며, 2015년 1학기부터는 기존에 있던 기숙사는 신청을 안받고(따라서 학사정보시스템에 있는 기숙사 입사 신청 페이지는 고자쓸모없어진 상태이다.), 오직 행복기숙사 신청 페이지에서만 이 건물의 입주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기숙사와의 차이점

수용인원 개선

기존에 있던 기숙사가 여차저차 세워지고 나서, 수용인원이 너무 적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학교 재학생은 10,000명이 넘어가는데 기숙사가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달랑 56명이었다(4층 * 7실 * 2인1실). 물론 그 덕분에 학생 관리가 쉬워 점호가 없었고 좋은 시설을 모두가 충분히 이용할 수는 있었지만, 터무니없이 적은 인원을 수용하므로 신청 조건이 까다로웠고 경쟁률이 매우 높았다. 한 과당 3명 들어가면 많이 들어간 것이니 말 다 했다.

그러나, 광개토관 뺨치는 높은 건물이 완성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기숙사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수도권 거주자라도 서울에서 멀리 있는, 혹은 수도권 전철이 지나지 않는 경기도민도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식당 개설

예전 기숙사는 식당이 없었다. 그래서 학교 식당에서 밥을 해결하거나, 그마저도 저녁이나 주말에 문을 닫으면 기숙사 주변에 있는 한솥도시락이나 반찬가게 등에서 사먹어야 했다. 그것도 싫다면 지하 1층에 조리시설이 있긴 했으니 학생들이 알아서 밥을 해야 했다.

행복기숙사 건물 지하 1층에는 아워홈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 따로 존재하고 있다. 행복기숙사는 기숙사 부분을 제외한 공간을 개방하고 있어서 식당 역시 기숙사 입주 학생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도 식권만 있으면 밥을 먹을 수 있다. 식당 운영 시간은 따로 있어서, 우정당 등과는 달리 정해진 식사 시간에 가야 밥을 먹을 수 있다. 식권은 한 끼당 3,500원으로, 식당 안에 있는 식권 자판기를 이용해서 뽑을 수 있다. 한번에 최대 20장까지 뽑을 수 있지만, 대량구매한다고 식권 한장당 값이 싸지는 것은 아니니 유의하자.

식사는 날짜에 따라 다르게 나오고, 한 끼에 대개 2개의 식단으로 나누어서 제공하고 있다. 식단에 상관없이 식권 한장이면 OK. 밥이 주식인 식단의 경우 뷔페 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기가 원하는 만큼 덜어서 먹을 수 있다. 학생회관 푸드코트를 운영하고 있는 산들에프앤비군자관, 우정당 등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아라마크와는 또 다른 맛을 보여주며, 맛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중고등학교 급식보다 비싸니 당연히 그럴 수밖에

그러나 2015년 2학기 들어와서는 운영 시간이 변경되고 메뉴의 수준이 낮아지는 등으로 인해 식권 강매 논란과 함께 불만이 발생하고 있다.

2016년 결국 고등학교 급식보다 맛이 없다는 충격적 여론에 힘입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편의점과 도시락업체가 들어섰다.

통학거리 단축

별 의미는 없지만, 기존의 기숙사보다 캠퍼스에 150m 가까이 지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나가서 횡단보도 한 번 건너면 후문이다. 통학시간 2분 단축

건물 이름

「대학생 거주요건 개선을 위하여 건립한
 세종대학교 행복기숙사 새날관입니다.」

여담으로, 이 건물의 이름은 새날관이다. 하지만, 캠퍼스 안에 아직 새날관이 존재하니 이 건물이 철거되기 전까지는 '행복기숙사'라는 이름으로 계속 갈 것 같다.

학교시설/행복기숙사.txt · 최종 편집: 2017/02/21 10:12 저자 108.162.22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