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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세종이노베이션센터

세종이노베이션센터

현재 운동장을 반으로 줄인 주범. 기존 새날관이 있던 자리에 운동장의 절반과 아사달 연못의 절반 가량을 포함한 대형 건물이다. 그렇잖아도 좁은 학교를 더 좁게 만들었다. 지하 5층부터 지상 12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 군자관에 위치해 있는 서점, 은행, 우체국 등이 이전된다고 한다. 지하는 주차장으로 쓰일 예정이고 지상에는 외국인 기숙사, 창업 시설 등이 들어선다.

갑자기 바뀐 이름

본래 건물 이름은 '세종인벤션센터'였으나 2017년 1월 즈음 갑자기 공사장 간판이 '세종이노베이션센터'로 소리소문없이 바뀌었다. 이에 대해 표절 의혹을 받은게 아니냐는 설, 발명보다 혁신이 갑자기 끌린게 아니냐는 설, 이름이 길어야 더 있어보인다고 생각한게 아니냐는 설 등이 난무했지만 학교 측은 단순히 자음 ㄴ이 겹치는 것이 걸려서 이름을 바꾼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아무리봐도 의심스러운데

아사달 연못의 안전은

처음 공사를 시작하면서 아사달 연못의 물을 전부 뺐었다. 때문에 시커면 바닥이 드러난 상태였고, 오리들은 애처롭게 연못가를 거닐고 있었다. 아사달 연못에 원래 거북이와 물고기도 살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제기되면서 세종대학교 대나무숲 등에 오리와 물고기의 안전을 걱정하는 글이 많이 올라왔다. 학생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학교 측에서는 곧 다시 물을 채웠는데, 학생들의 관심이 사그라들자 다시 물을 뺐다가 채웠다가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비열한 것들 학생회관 앞 캠퍼스 맵을 보면 이노베이션 센터의 완공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네모난 인공 연못 같은 것이 있다. 어느 정도 깊이로 어떻게 꾸밀 것인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그거 빼고 아사달 연못을 살려주지 하는 아쉬움도 있다. 아래는 2016년 8월 말 사진.

당시 오리들에 대한 학생들의 애정이 얼마나 극성이었는가는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물이 없는 오리들을 위해 일부 학생들이 대야에 물을 떠서 지속적으로 가져다 놓았던 것. 세종대의 상징은 오리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공사중

대규모 공사중인만큼 소리나 먼지 등은 신경을 많이 쓰는 듯 보인다. 그러나 엄청나게 큰 트럭이나 레미콘 등이 단체로 지나가는 경우가 있어 가끔 보는 것만으로도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가 있다.

학교시설/세종이노베이션센터.txt · 최종 편집: 2017/04/12 00:33 저자 172.68.13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