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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군자관

군자관

사진점, 안경점, 서점, 은행, 복사실, 여행사, 우체국 등의 학교 편의 시설이 집중된 곳. 여러 교양과목과 1학년 중핵필수(=교양필수) 영어 수업이 이 곳에서 이루어진다.

그 이외에는 패션디자인학과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이 건물을 주로 사용하며 3층에는 ES연계전공(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연계전공)의 강의실, 센터 사무실 등이 위치해있다. 또한 경영학과, 호텔경영학과 등의 몇몇 문과대들의 과실이 위치하여 있다. 6층에는 집현전이라고 소강당 같은 시설이 있고 교직원 식당이 있는데 교직원보다 학생이 더 많다. 이 건물 지하에도 생협 매점과 식당이 있었으나, 2012년 말에 쫓겨나고 2013년 9월 타 업체에 의해 재 오픈. 생협 관련 논란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항목 참조. 엘레베이터가 있긴 하지만 하나 밖에 없다.

건물 뒷편에 증축으로 인한 공터가 있는데 이 곳에 토끼가족이 살았다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현재는 없고 거의 흡연장소로 쓰인다.

군자관 바로 앞에는 바보계단이라 불리우는 커다란 계단이 하나 있는데 이는 한 걸음에 한 계단씩 내려가자니 절름발이처럼 한 쪽 다리씩 밖에 못 걷게 되고, 보폭을 넓히자니 그 또한 모양이 이상해진다. 보폭을 넓혀 걸으려면 다리가 엄청 길어야한다. 결국 뛰어다닐 수 밖에 없다. 세종대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왜 바보계단인지 금세 알게 될것이다. 2007년 계단 아래쪽에 화단을 새로 만들면서 일부가 일반 계단처럼 바뀌었지만 윗부분은 그대로 바보계단으로 남겨둔 채다.

가운데 공터

군자관 가운데에 있는 공터는 원래 황무지가 아니라 잡풀에 덮인 상태로 담배도 피우고 하던 곳이었다. 그래서 토끼 풀도 먹일겸하여 누군가가 토끼 한마리를 풀어두고 기르자, 다른 사람이 쓸쓸한 토끼를 위해 짝을 한마리 구해 왔다. 그 상태에서 다들 별 생각 없이 방학을 맞았으나, 토끼의 번식력은 상상 이상… 몇달새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그 땅을 황폐화시켜버린 바람에 지금처럼 황무지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학교시설/군자관.txt · 최종 편집: 2016/12/20 09:46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