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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주사파

주사파

주사파(週四派) 혹은 주4파는 일일에 4일동안만 강의를 듣는 를 말한다. 보통 대학교 강의는 주 5일 수업인데, 이 중에서 일부러 한 요일만 빼고 수강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일주일에 3일만 들으면 주3파, 이틀만 들으면(!) 주2파라는 말도 성립한다.

개요

강의들은 대개 일주일에 하루 혹은 이틀 하게 되는데, 이를 이용해서 자신이 듣고싶은 요일에 일부러 들어서 전체 공강인 평일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우리 학교에서는 이틀 수업하게 되면 주로 월수/화목 강의가 대부분이고, 수금 강의는 별로 없는지라 자연스럽게 금요일에 전체공강이 되는 주사파가 되기 쉽다. 물론 전공 수업이 월금/수금 혹은 금요일만 수업이라면 답이 없다.(…) 그 이외에도 물론 다른 날짜도 전체공강이 될 수 있으나, 드문 편이다.

장점

일주일에 3일 이상을 쉴 수 있다는 얘기로, 예를 들어 금요일에 수업이 없으면 금토일 3일 연속 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대개 주말알바를 하는 학생들은 금요일에 학교를 나가지 않고 쉬게 만들 수 있다.하지만 과제가 기다리고 있다.

단점

원래는 5일동안 나눠져야 할 학점이 4일 이하로 나눠지는 탓에, 학교를 나가는 날의 수업은 길어지게 된다.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끝나는 학교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무리하게 한 요일을 비우려다가 다른 요일에 점심을 못먹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시간대를 적절히 배분해야할 것이다. 게다가 수업이 연강이 되는 경우는 시험 역시 연속 시험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쉬는 날에 시험공부를 몰아서 해야한다는 단점도 있고 체력적으로 좀 더 힘들어진다.

주사파는 그래도 요일당 부담이 25% 정도밖에 늘지 않는 반면에, 주삼파는 더 심해진다. 학점을 풀로 듣는 이상 주삼파는 추천하지 않는다. 일주일에 하루 더 놀려다가 성적이 나란히 내려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학교생활/주사파.txt · 최종 편집: 2016/12/20 09:46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