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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성적

극악의 성적 평가

우리 대학의 성적평가는 4.5만점에 A+(4.5),A0(4.0),B+(3.5),B0(3.0),C+(2.5),C0(2.0),D+(1.5),D0(1.0),F,FA(출결 미달)로 준다. 자세한 내용은 평점 참고.

전국에서 가장 까다롭게 성적을 주는 편에 속한다. 그 이유는 어떤 수업이던간에 A+~A0를 25%까지, A+~B0를 70%까지만 줄 수 있는데 A0 이상은 한수업에서 1/4만 받을 수 있고, 30%인 1/3가량은 C0이하를 받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절대평가수업이 따로 없고 상대평가 예외과목이라는 수업이 있는데, 15명 이하 수강과목이거나 영어강의1)에 한하여 A+~A0를 35%까지만 줄 수 있고 나머지 B+이하는 자유롭게 주는 방식인데 15명 이하라면 많아봐야 A0 이상 받는 사람은 4명도 안되기 때문이다.

이는 학생수가 적어 일부 공대와 경영대를 제외하면 한 학년에 20-30명 꼴인 작은 학교의 학생에겐 무척이나 핸디캡으로 작용한다. 인문대 같은경우 전공과목이 10명미만인 과목도 꽤있으며 많아야 30명정도고 사회과학대 같은경우엔 40-60명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

부모님, 이 항목을 보고계신가요?

또, 15학번부터 1학년은 문과, 이과 상관없이 전산개론, 프로그래밍 입문을 의무로 들어야 하는데, 고등학교 기술가정 시간과 정보 시간에 수면 보충하거나 다른 과목 공부하다 대학 온 신입생들이 원래 컴공과 애들이나 배우는 이 과목을 제대로 소화할 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점은 6학점이나 잡아먹어(1학년 최대 이수 학점의 1/3) 학점 브레이커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

1) 중핵필수 영어과목 제외
학교생활/성적.txt · 최종 편집: 2016/12/20 09:46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