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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모의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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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모의토익 [2015/10/07 19:29]
211.36.132.18 [시험 규정]
학교생활:모의토익 [2016/12/20 09:46] (현재)
줄 22: 줄 22:
 ===감독관의 태도=== ===감독관의 태도===
 '​우린 잘못 없다, 너네가 잘못한거야'​ 로 일관하는 관계자분도 문득문득 보이고, 감독을 서는 학생의 태도도 문제다. 노트북으로 타자를 치거나 감독관 휴대폰의 벨이 울린 적도 있다. '​우린 잘못 없다, 너네가 잘못한거야'​ 로 일관하는 관계자분도 문득문득 보이고, 감독을 서는 학생의 태도도 문제다. 노트북으로 타자를 치거나 감독관 휴대폰의 벨이 울린 적도 있다.
 +
 +=== 형평성 문제 ===
 +모든 대학생들이 재학중이나 졸업 후에 토익성적이 필요하지는 않은지라(졸업 요건 때문에 시험을 보는 것은 권장되지만 말이다.),​ 미리 토익을 공부한 사람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강의 성적 격차는 비교적 크다. 토익 고득점자의 경우에는 인터넷 강의를 무늬만 출석 체크하고 모의토익을 잘 맞아 A+를 받는 일이 다반사지만,​ 토익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그만큼 성적이 떨어지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결국 쉽게 말하면 모든 사람이 같은 출발선 상에 놓이지 않은 채로 경쟁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
 +물론 모의토익 대상자들은 토익 파해법(토익 고득점 비결)에 대한 강의를 듣지만, Listening과 Reading 강의가 따로 존재한다. 한쪽을 한 학기동안 열심히 배워도, 다른 한쪽을 배우지 않은 상태로 시험을 치르게 되고, 이것이 성적에 일부 반영되는 것이다. 게다가 모의토익은 학기말이면 신청자 수가 엄청 많아져서 밀리게 되므로 어쩔 수 없이 학기 초중반에 시험을 보게 되는데, 그때는 다 배우지도 않은 상태에서 시험을 보게 되는것이다. 따라서 토익에 익숙하지 않은 상당수의 학생들이 **자기가 공부한 범위 밖의 시험을 강요받는 상황인 것이다.** 이는 학교 수업 이외의 별도의 사교육을 통한 토익 공부를 학교 차원에서 강요하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이며,​ 해당 수업을 듣는 동안에의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모의토익 자신이 보여주는 셈이다.
  
 ==== 시험 방식 ==== ==== 시험 방식 ====
학교생활/모의토익.txt · 최종 편집: 2016/12/20 09:46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