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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기관:총학생회

총학생회

총학생회는 학생들을 위한 자치기구다. 학과를 구성하는 학생들이 과학생회를 만들고, 과학생회가 단과대 학생회를 만들고, 단과대 학생회가 총학생회의 기반을 이루게 된다.

총학생회는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다.80년대 군부 독재 시절에는 학생회가 없었고 어용학생 단체인 학도호국단이라는 단체 가 있었다. 이것을 바꾸어 선배들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투쟁으로 학생자치 기구인 총학생회를 만들어 낸 것이다. 당시에는 징계와 구속을 각오하고 총학생회를 건설해 낸 것이다. 실제로 학교에 의해 징계로 제적된 사람도 있었다.

총학생회의 건설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위상을 만들어 냈다. 그리곤 진짜 주인인 학생이 가짜 주인을 몰아 내는 일이 앞장 섰다. 정부비판에 대한 대자보 한장 마음대로 붙이지 못하는 학교의 통제로 부터 자유로와 져 진리와 정의의 상아탑을 학생스스로 만든다는 비전이 있었다. 1980년대와 90년대 초까지는 총학생회는 생활 학문 투쟁의 공동체라는 기치를 내걸고 과거 학생운동의 리더역할을 한다. 사회민주화의 동력을 제공하는 혁명의 전초기지로서 대학을 사고하는 경향이 있었다.

2013년에야 학생들의 이슈를 정치권이 받아 반값등록금 문제가 학생들이 안나서도 되었지만 과거에는 학교가 등록금을 인상하려고 하면 학생들이 나서서 등록금 인하 투쟁을 많이 벌였다. 교육환경을 개선하라는 요구도 많이 하였다. 1980년대 학생운동이 활발할 무렵에는 총학생회를 통해 대중적 학생운동을 하기도 했다.

세종대학교 역대 총학생회

년도 명칭 회장 부회장 비고
1984 0 박상렬
1985 1 이종수
1986 2 은상기 김형식
1987 3 황동렬 이봉희
1988 4 성수희 이강돈
1989 5 한명수 이구명
1990 6 해방세종 홍성수 정유진
1991 7 김태일 이정은
1992 8 권오성 한상현
1993 9 윤창현 박정배
1994 10 박승두 송선우
1995 11 김유철 이희윤
1996 12 현용철 박경주
1997 14 자유지성 강대진 이영애
1998 15 손상용 손용구
1999 16 유니버스 서원배 조현철
2000 17 박기태 구동진
2001 18 솔리다리떼 신용문 김창선
2002 19 든든하다 정진호 김형석
2003 20 유쾌한 반란 황상석 임경훈
2004 21 세잎크로버 정재경 전옥미
2005 22 알음알이 조덕현 김현오
2006 23 우리 장현동 박문수
2007 24 한걸음 박일순 변지은
2008 25 공감 진재연 박나래
2009 26 어깨동무 이시행 이거섭 재선거 당선
2010 선거무산
2011 27 새로고침 유제승 김유현
2012 선거무산
2013 28 O2 박기준 김슬기
2014 29 액션 김종현 강희령
2015 30 티온 두만강 조윤주
2016 31 지음 윤성현 박가인
2017 32 LEGO 최우빈 지희원

각 총학 별 특이점 일람

2016학년도 총학생회

2016학년도 총학생회의 이름은 '지음' 이다. 지음 총학생회의 총학생회는 윤성현이다. 임기 막바지인 11월 들어 다양한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소프트웨어 융합대학 부정선거 논란

돕바 공동구매 납기지연 논란

봉사활동 시간 무단 지급 논란

현재 세종대학교 대나무숲, 각 제보처 등을 통해 속속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관련자는 학생회관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도 게시된 상태다. 자세한 내용 추가 바람.

2015학년도 총학생회

2015학년도 총학생회의 이름은 '티온' 이다.

  • 2015년 2월 7일, 등록금 인하 요구 현수막 게시

2014학년도 총학생회

2014학년도의 총학 이름은 '액션' 이었다.

액션 총학생회의 총학생회장은 김종현이다.

총학생회 소식지, 세종니야기

총학이 소통을 하고자 만드는 소실지로 세종니야기가 있다. 지금도 발행이 되는 듯 하나, 액션 때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사이즈는 엄청 크고, 빳빳한 종이에 올컬러로 만든다. 그런데 비해 내용 구성이 부실하고 배치가 보기좋게 되어있지 않아 빈 공간으로 인한 비효율성, 굳이 올컬러에 고급 종이로 만들어서 돈을 더 들이면서까지 이렇게 만들 필요가 있나 하는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들린다. 하지만 총학이 학우들과의 소통을 위해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높이 살 수 있다.

총학생회를 제외하고 모두 필요없다?

2014년 4월 10일 열린 전체총회에서 총장 직속 기구를 비꼬는 이야기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 대학에 총장직속기구는 신문방송국, 세종나눔봉사단, 지음오케스트라, 누리아리이며
 학칙 어디에도 총장직속기구 운영에 관한 언급조차 찾을 수 없습니다.
 어떠한 설립근거도 없는 유령단체인 것입니다.

이는 잘못된 이야기이며, 총학생회에서는 총장직속기구에 신문방송국, 세종나눔봉사단, 지음오케스트라, 누리아리를 들었지만 이 중 진짜 총장직속기구는 세종나눔봉사단 단 하나뿐이다. 전체총회에 참여하는 학우들의 대부분이 신입생인데, 새내기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려줘야 하는 총학생회에서 이러한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 이는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신문방송국을 비롯해 다른 기관도 정당한 방법으로 설립되었으며, 총학생회와 같은 명목 하에 봉사장학금을 받고 있기 때문에 특혜 아닌 특혜를 받고 있다는 말도 올바르지 않은 말이다.

학교기관/총학생회.txt · 최종 편집: 2017/10/19 16:45 저자 162.158.118.200